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6:02:23
[비즈톡톡] 미샤는 부츠, 토니모리는 월마트… 명동 떠난 로드숍, 해외 매대서 다시 떴다
원문 보기한때 서울 명동과 홍대, 강남 등 주요 상권을 채웠던 미샤(MISSHA), 토니모리(TONYMOLY), 스킨푸드(SKINFOOD) 등 로드숍 기반 화장품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들은 과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국내 사업을 대거 축소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드럭스토어와 대형마트,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한 모습입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 미샤는 최근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Boots) 97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런던 시내 중심가에 있는 주요 14개 매장에도 입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