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0:00:00
[단독] “압수수색 다음날 아내 유산”… 검찰 ‘과잉 수사’ 논란
원문 보기검찰의 압수수색 현장에 있던 임신부가 다음 날 유산을 해 수사 대상자 가족이 30일 “수사팀이 무리한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국원)는 지난 5월 26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A씨가 직원을 허위 등재해 회삿돈 9억5000여 만원을 빼돌렸다는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