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7T17:00:00
정부 바우처 구상에 OTT ‘환영’ 타 업계 ‘글쎄’
원문 보기정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미디어 바우처 도입 구상을 밝힌 가운데 업계 간 시각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OTT 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다른 IT 업계에서는 “OTT가 정말 국민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필수재냐”는 지적이 나온다.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6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플랫폼·콘텐츠 접근권을 실현하는 방식의 하나가 바우처일 수 있다”며 “국민이 바우처를 통해 다국적이고 인류 보편적인 양질의 콘텐츠를 선택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만 바우처 도입은 아직 검토·연구 단계로, 채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