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5:30:00
‘亞太 암 치료 최정상’ 삼성서울병원… “환자 중심 진료가 원동력”
원문 보기삼성서울병원 정문을 거쳐 본관·별관을 지나면 뒤로 큰 건물 하나가 더 들어서 있다. 2008년에 지어진 ‘암병원’이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단일 건물로 문을 연 암병원이기도 하다. 요즘은 큰 병원마다 암병원이 하나씩 들어서 있지만, 당시만 해도 전체 병원 하나를 암병원으로 쓴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 점에서 꽤나 파격적인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