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5:06:55
연말 4대 금융지주 계열사 CEO 80% 임기 만료… ‘인사 태풍’ 예고
원문 보기올 연말 4대 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80%가량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4대 은행장 모두 연말에 임기가 끝난다.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대내외 변동성에 따른 위기 관리와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을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제시할 계획이어서 그에 맞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계열사 55곳 가운데 올해 12월까지 임기가 끝나는 CEO는 47곳에 달한다. 계열사 CEO 10명 중 8명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KB금융지주는 11곳 중 10곳, 신한지주는 14곳 중 12곳, 하나금융지주는 14곳 중 13곳, 우리금융지주는 16곳 중 12곳의 CEO가 각각 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