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27T03:49:00

전국 최초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 리그'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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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국 최초로 수도권 6개 팀이 참여하는 여성 발달 장애인 풋살 리그가 창단했습니다.유영수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국 최초로 수도권 6개 팀이 참여하는 여성 발달 장애인 풋살 리그가 창단했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시의 한 풋살 경기장.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코치와 함께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준비 운동부터 드리블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축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2년 전 창단한 용인시 기흥 장애인 복지관 여성 장애인 풋살팀 '용기FC' 소속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모여 약 2시간씩 풋살 연습을 하고 두 팀으로 나눠서 자체 경기도 하고 있습니다. [강진주/'용기 FC' 선수 :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항상 웃으면서 하니까, 저는 축구가 좋아졌어요.] 용기FC를 비롯해 6개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팀이 전국 최초로 리그를 창단했습니다. 용인시 3팀, 평택시 1팀, 인천광역시 2팀으로 선수들은 각 팀 10명씩, 모두 60명입니다. 리그를 만듦으로써 동기부여도 하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김선구/용인시 기흥장애인 복지관 관장 : 풋살팀 1개만 운영하다 보니까, 어떤 목적의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동기부여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존에 뜻이 있던 축구 풋살 팀들을 모아서 이번에 리그를 해보자….] 가을에는 풋살 우승컵을 놓고 토너먼트 형식의 정기 리그 경기도 펼칠 계획입니다. [이진주/'에바다 FC' 선수 : 함께 즐길 수 있고, 함께 놀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여럿이 함께해서 승부를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리그 주관 측은 해마다 리그가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