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6T15:43:00

LIV 골프에 ‘오일 머니’ 끊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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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을 등에 업고 야심 차게 출범했던 LIV 골프가 4년 만에 갑작스레 폐지 위기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한국 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PIF가 막대한 손실을 쌓아온 LIV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 직전”이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LIV 프로젝트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