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45:00
“피자집 갔더니 메뉴가 전부 영어” 번역 앱 사용법 배우는 어르신들
원문 보기지난 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사설 어학원. 60~80대 수강생 11명이 선생님 입 모양을 따라 영어로 쓴 ‘스타벅스(Starbucks)’ 간판을 또박또박 읽고 있었다. 휴대전화 번역 앱 ‘파파고’를 쓰는 법도 배웠다. 선생님을 따라 ‘cat’을 입력하자 ‘고양이’가 나왔다. “와 이거 물건이네!” 곳곳에서 박수 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