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5:50:45

아쉽다 조규성! 리그 첫 골 골대에 막혔다... 홍현석은 관중석에서 응원 미트윌란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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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아쉽게 리그 첫 골을 놓쳤다. 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 베일뷔에서 열린 AGF와 2026~2027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67분을 소화했다. 팀의 4-2-2-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최전방에서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펼치며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다. 득점에 가까운 장면도 있었다. 가장 아쉬운 순간은 전반 18분이었다. 조규성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공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리그 마수걸이 골을 눈앞에서 놓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