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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19:10:00
韓 저성장 뚫을 장기 처방전 공개…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원문 보기정부가 SMR(소형모듈원자로)·양자컴퓨터·달 착륙선 등을 중심으로 10년 뒤 한국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기술을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씨앗) 프로젝트 를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미래 청정에너지 씨앗 △차세대 프런티어 씨앗 △첨단소재·광물 씨앗의 3대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에 맞는 7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10~20년 후를 목표로 첨단기술을 발굴,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6월 내놓은 3대(반도체·피지컬 AI·AIDC) 메가프로젝트가 저성장 기조의 한국에 대한 단기 처방전이었다면 이번 7대 시드 프로젝트는 장기 체질개선 처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