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42:00
‘무섭노’ ‘5분 23초’… 뜨는 가수·작가·배우 ‘일베 검증대’부터 오른다
원문 보기“무섭노.” 스물두 살 아이돌의 말끝 하나가 순식간에 사상 검증의 재판대에 끌려갔다.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지난달 28일 유튜브에서 같은 팀 멤버의 집을 둘러보다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었다. 경남 거제 출신인 그에게 자연스러운 말투였지만, 이른바 ‘일베’식 말투를 흉내 냈다는 의혹이 번졌다. 최근 ‘거제 야호’로 유명세를 얻자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