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5:22:35

정청래 "탄핵 당한 대통령 돌아다녀도 효과 없다는 걸 보여줘야"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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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박주성 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성격을 박근혜·MB(이명박 전 대통령) 어게인 으로 바꾸고 있다 며 부정 부패하고 탄핵 당한 대통령이 아무리 돌아다녀도 효과가 없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사전투표 개시 하루 전날인 이날 서울 강동구 암사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진행된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윤어게인도 모자라 박근혜 어게인, MB 어게인으로 지선 성격을 바꿔놓고 있다 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저들이 결집하면 우리는 더 결집해야 되지 않겠나 라며 이재명 대통령 국정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50%, 60%, 70% 넘는 지역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 대통령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그런 국민들이 다 나와서 투표하면 이기는 선거 아닌가 라고 물었다.정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일으킨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좋나, 이재명 대통령이 좋나 라며 촛불 혁명으로 탄핵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나,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나.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명박을 좋아하나,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나 라고 언급했다.그는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친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을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나 라며 부정부패하고 탄핵당한 3명 대통령이 아무리 돌아다녀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더 지지한다는 것을 김종무 후보에게 투표함으로써 보여주겠나 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park7691@newsis.com,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