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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6T08:23:20
남부발전, 청년 위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시행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청년층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돕는 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남부발전은 지난해 취업취약계층 대상 인턴형 프로그램과 구직단념 청년 대상 기업탐방형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며 총 80여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다음 달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발전소 주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KOSPO 로컬업(도시재생) ▲청년들의 시선으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KOSPO 피드(광고·마케팅) 등 총 2개 분야로 운영된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그동안 청년 일경험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온 만큼, 올해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젝트형 과정 역시 내실 있게 운영할 것 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는 공공기관의 직무프로세스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남부발전에는 지역상생과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