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22:00:00

소니, 신형 콘솔 판매 닌텐도 구형에 밀리자 전략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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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허물었던 ‘독점 성벽’을 다시 쌓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사 스튜디오의 대작 게임을 PC 플랫폼으로 확대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던 ‘개방 전략’이 독이 돼 돌아왔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고성능 하드웨어보다 강력한 독점 IP(지식재산권) 하나가 기기 판매량을 결정짓는 닌텐도의 사례가 소니의 전략을 ‘유턴(U턴)’시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