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7:50:59

혁신당 전남도당 "6·3 비방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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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 등 네거티브 정치 중단을 촉구했다.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는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미래 비전을 경쟁하는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한다 며 상대를 깎아내리고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는 시민의 정치 불신을 키우고 지역공동체를 분열시킨다 고 밝혔다.전남도당은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에 기대는 모든 정치 행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후보와 정당은 누가 더 상대를 공격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 고 덧붙였다.전남도당은 이미 낡은 정치와 진흙탕 싸움에 도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며 지방선거가 정쟁이 아닌 민생, 비방이 아닌 정책, 편 가르기가 아닌 지역 발전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전남도당은 전남의 미래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실력과 비전으로 결정돼야 한다 며 시민을 위한 정치, 품격 있는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