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5:44:36

10살 아들과 미술관 턴 아빠…방명록에 이름 남겨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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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과 미술관에 침입해 보석을 훔친 30대 남성이 황당한 이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진 진츠(31)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쯤 새 전시회 준비를 위해 휴관 중이었던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현대 미술관에 침입해 7350달러(한화 약 1010만원) 상당의 보석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진츠는 사건 당일 오후 1시 29분쯤 10살 아들과 함께 흰색 픽업트럭을 타고 메사 아트 센터에 도착한 뒤 여러 건물의 잠긴 출입문을 잡아 당겨보며 내부로 들어가려 했다. 이들은 전시물 설치 공사로 폐쇄된 상태였던 메사 현대 미술관의 잠금장치를 부순 후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