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53:00

베토벤·다빈치… 유로화 지폐 ‘새 얼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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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ECB 본부에서 새로운 유로화 지폐 도안의 최종 후보를 공개하고 있다. 유로화 지폐가 처음 발행된 2002년 이후 24년 만의 도안 교체다. 공개된 지폐 도안 앞면에는 과학자 마리 퀴리,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의 초상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