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5T00:15:00

日국대 37세 에이스, MLB 2년 연속 10승 쾌거! 그것도 꼴찌팀서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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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완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37·콜로라도 로키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내셔널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팀 전력 속에서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 스가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5-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0승(4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스가노의 투구 수는 총 93개였고, 스트라이크는 55개였다. 이날 2실점 투구로 스가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76에서 4.69로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