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6:23:25

오현규 리그 1호골 도둑맞았다! 베식타시 대분노, 골 취소한 심판진 향해 튀르키예 축구 수치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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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가 오현규(25)의 득점 취소 등 심판의 편파 판정에 수치스러운 역사 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베식타시는 24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알라냐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수페르리가 2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의 원정에서 후반 28분 누노 리마에게 헤더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패배했다. 베식타시가 점유율 65대 35, 슈팅 수 14대 9 등 경기를 주도하고도 시즌 공식전 첫 패배를 안았다. 이날 리그 첫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9분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아드난 데니즈 카야테페 주심은 오현규가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인 피단 알리티의 유니폼을 잡아당겼다고 판단해 반칙을 선언했고, 득점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