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6:15:25

강백호 김도영 이정후보다 빨랐다! '174.6㎞' 괴력 3점포 → 역대 최연소 '두자릿수 결승타' 달성 "승부처엔 공이 더 잘 보여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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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승부처가 되면 공이 더 잘 보인다. 프로에서 홈런 16개라니, 고등학교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