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1:01:00

역대 9번째 10년 연속 100이닝 최원태, 대투수 양현종 향해 뚜벅뚜벅 리드 잘 해준 (박)세혁이형과 호수비해준 (김)성윤 등 동료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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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양현종(38·KIA 타이거즈) 등이 걸어간 KBO 리그 역사의 길을 최원태(29·삼성 라이온즈)가 묵묵히 뒤따르고 있다. 10시즌 연속 세 자릿수 이닝을 돌파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꾸준함의 상징으로 우뚝 섰다. 최원태는 2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몸에맞는공 6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날 최원태의 투구 수는 무려 110구로 지난 4월 14일 대전 한화전(105구)을 넘어선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투구 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