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4T08:01:46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원문 보기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했다. 4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5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 기준 12만8881명으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는 그 절반인 6만4440명을 밑돌며 과반노조 지위를 잃었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한때 7만6000여명을 넘겼던 초기업노조 조합원은 지난달 20일 협상 타결을 기점으로 이탈이 빨라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