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46:00
“재미 앞세운 ‘붓다 프렌들리’로 불교 맥 이을 청년 불자 키울 것”
원문 보기동국대는 올해 설립 120주년을 맞아 ‘청년 불자(佛者) 양성’을 최대 과제로 내세웠다. 1906년 설립 이후 국내 유일의 불교계가 경영하는 종합대학으로 명성을 이어왔지만 최근 청년 불자 감소로 대학과 종교계 모두 향후 기반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은 청년 불자를 늘리기 위해 파격적인 포교 정책을 시도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