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15:51:00

국고보조금 받는 용혜인, 6년전엔 “기생충 정당 키우는 국고보조금 없애야”

원문 보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6년 전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에 비유하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기본소득당의 국고보조금을 유지할 목적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국민의힘은 4일 “기본소득당이야말로 기생충 정당과 다름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