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5:41:00

[수퍼 스트롱] 여든다섯에도 욕심나는 게 있다면 ‘운동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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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일자산 제2체육관 헬스장. 정만영(85)씨가 러닝화 끈을 조여 묶었다. 여든을 넘긴 지금도 그는 혼자 지하철을 타고 일주일에 세 번씩 이곳에 온다. 웨이트트레이닝 1시간, 러닝머신 1시간. 운동을 마치면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오래 건강하게 산다는 건 결국 스스로 생활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