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4T09:13:41

해운사 "연간 통행료만 수십조원"…항공사 "유가 또 오르면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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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에너지 공급 차질이 다시 부각되면서 우리 정부는 아직 해협에 묶인 나무호 등 우리 선박 2척의 안전을 주시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재차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20%의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일방 선언하면서 항공사 등 산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