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7T19:05:09
먹는 비만약, 주사제 넘보나… ‘오포글리프론’ 임상에 시장 판도 흔들
원문 보기주사 없이 복용하는 비만·당뇨 치료제가 기존 치료제를 뛰어넘는 효능을 보였다는 임상 결과가 나오면서,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판도 변화 가능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 어러트(ScienceAlert)는 최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계열 약물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임상 3상 결과를 분석하며 “기존 경구 치료제보다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에서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보도했다.그간 비만 치료 시장을 주도해온 주사형 약물 중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