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23:45:07

신동빈 ‘원롯데 전략’ 가속… 롯데웰푸드·日롯데제과, 싱가포르 합작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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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다음 달 초 싱가포르에 한국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함께 참여하는 합작 법인을 세운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다음 달 합작법인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신규 합작 법인의 이사회 의장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