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5:54:00

박상용 “與, 법적 책임 피하려 특검 뒤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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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30일 본지 통화에서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에 대해 “사실상 특검이 수사·기소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모든 사건을 다 가져와서 공소 취소, 항소 취하하겠다는 것”이라며 “특검법이 그대로 통과돼 이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고, 그 특검이 이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하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