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1:56:55

"뚱뚱한 XX" 이정후에 욕설한 다저스 포수, 또 논란…대체 무슨 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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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A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미국 야후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러싱이 상대팀을 계속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26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러싱이 3회말 니코 호너 타석에서 폭투 때 1루 주자였던 컵스 포수 미겔 아마야가 2루까지 진루한 이후 러싱의 발언에 주목했다. 야후스포츠는 ‘아마야가 2루에서 세이프된 후 TV 중계 카메라에는 러싱이 무언가 중얼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호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며 ‘TV를 시청하던 일부 독순술 전문가들은 러싱이 아마야를 뚱뚱한 XX로 부르는 것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선 다저스가 컵스를 12대4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