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7:00
노동부 장관 “초과이익 기여자들이 나누자는 것… 공산주의 의미가 아냐”
원문 보기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신이 제안한 ‘사회연대임금’과 관련해 “대기업의 초과 이익은 그 기업의 대규모 이익을 만드는 데 기여한 이해관계자가 나눠야 한다”며 “공산주의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기업의 성과급 배분 기준에까지 관여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김 장관이 반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