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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7T07:14:45
이준석, '무섭노' 아이돌 비판 조국 겨냥 "연예계 인사에 이념적 공격 안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7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이라 한 것에 대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연예계 인사에게 이념적 공격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상도 사투리가 일베 용어인지에 대한 논란에 대해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여론조사로 국민 여론을 조사해봤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표현 자체에 대해서는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 가 55.8%로 일베식 표현 (16.7%)의 3배 이상이었다 며 특히 20~30대에서는 사투리라는 응답이 78%대로 압도적이었다 고 했다.이어 핵심은 말투나 표현으로 정치 성향을 단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는 응답이 68.1%라는 점 이라며 국민 다수가 이번 논란의 프레임 자체(사투리를 근거로 한 낙인찍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의미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