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23:18:12

밴스 美부통령 “서명 행사에 트럼프 참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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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란과의 종전(終戰) 합의 타결을 밝힌 가운데, J D 밴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분명히 참석할 계획이지만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서 양국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영구 종료를 선언했다”며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