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13:01:00
김선빈 3루타→나성범 쐐기포!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날, KIA 베테랑이 펄펄 날았다... 사령탑도 감사인사 오늘 승리해 더 뜻깊다 [광주 현장]
원문 보기김도영(23)의 역사적인 40홈런은 또 나오지 않았다. 대신 김선빈(37), 나성범(37), 양현종(38) 등 KIA 타이거즈 베테랑들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힘을 내며 선두 KT 위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KIA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IA는 KT와 3연전에서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승부의 흐름을 바꾼 건 베테랑 김선빈이었다. KIA가 1-3으로 뒤진 5회말 무사 1, 2루에서 김선빈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렸다. 지난해 9월 2일 대전 한화전 이후 약 1년 만에 나온 3루타였다. 이어 해롤드 카스트로의 땅볼 때 홈을 밟아 KIA가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