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8T13:29:56

간염 확진자 중 치료 시작 18%뿐… “만성 넘기면 간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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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으로 C형간염 환자를 찾아내고도 실제 치료까지 이어진 비율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방치하면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검진 대상 확대와 함께 확진자들을 신속히 치료로 연결하는 관리체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을 주제로 2026년 세계 간염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C형간염 국가검진 도입 성과와 B형간염 진료지침 개정, 지역사회 기반 간염 퇴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