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4T11:45:00
'상대 전적 전패 악몽 지웠다' 신유빈, 중국 3위 잡았다→경기 내용도 11-0 압도…월드컵 4강 진출
원문 보기[OSEN=이인환 기자] 이번에는 달랐다. 신유빈이 다시 마주한 중국 벽 을 정면으로 넘어섰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흐름, 집중력, 그리고 완성도까지 모두 갖춘 경기였다.신유빈(대한항공 세계 13위)은 4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단식 8강에서 천신퉁(세계 3위)을 게임스코어 4-1(11-8 9-11 12-10 11-0 11-9)로 제압했다. 지난해 0-4 완패의 기억을 완전히 지워낸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