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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9T15:31:00
韓美 통산 2500K 류현진이 쓰는 새 역사, 불펜 방화→4G 연속 노디시전 은 옥에 티... 한화-키움 연장 끝 무승부
원문 보기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한국야구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 투수로는 최초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 대업을 이뤘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권혁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경기 전까지 한미 통산 2499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던 류현진은 이 삼진으로 2500탈삼진 대기록을 작성했다. KBO리그 통산 탈삼진 1위는 양현종(KIA·2234탈삼진), 2위는 송진우(은퇴·2048탈삼진), 3위는 김광현(SSG·20204탈삼진)이다. 류현진은 KBO리그에서 1566탈삼진, 메이저리그(MLB)에서 934탈삼진을 달성해 2500탈삼진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