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8:00:00

“정정법 해제만 기다리다니 부끄럽다”… 야당 부총재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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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연금 해제 이후 바쁜 나날을 보냅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사람들을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러 행사에도 참석합니다. 대한체육회 회장과 IOC 위원을 지낸 김택수 전 국회의원 영결식, 서울대 내란음모 사건으로 제적된 심재권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여러 재야 인사와 만났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 일본 교도통신 기자와 만나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가족 이야기도 일기에 적습니다. 1983년 7월 28일 장손녀를 얻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장남 은철과 며느리 황경미의 딸입니다. YS는 ‘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8월 1일부터 가족과 함께 충남 아산 도고온천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