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43:00

베네수엘라 차기 권력, 이 세 여인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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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6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국민은 이미 스스로 자신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제 필요한 것은 국민이 보여준 수준에 걸맞은 정부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들어선 임시 체제를 마무리하고 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여야 협상이 다음 달 시작되는 가운데 민주적 정부 구성을 촉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