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7T20:06:02

LNG 늘려? 말어?…정부 수급계획 지연에 업계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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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수급계획 수립이 1년 넘게 지연되면서 가스 업계의 장기 도입계약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LNG 공급 확대에 따라 유리한 가격에 장기계약을 맺을 기회가 열리고 있지만 정부의 수요 전망이 나오지 않아 한국가스공사와 발전사들의 의사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16차 장기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