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20:37:02
시골집 찾아 사소한 불편함 파악…맞춤 서비스 연결까지[르포]
원문 보기지난 1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끝없이 펼쳐진 논을 지나 돌봄스테이션 차량이 좁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미니밴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이었지만 박칠석(89) 할머니는 손수레에 의지한 채 얼마든지 다닐 수 있었다. 그 길을 따라 박 할머니는 시내 종합병원에 치매약도 혈압약도 타러 다닌다고 했다.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는 스스로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