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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1:26:23
아시아쿼터는 불펜만 이강철 감독 대체 왜, 국대 선발 2명 차출 손실에도 소신 발언 이대로면 어린 선수들 뛸 자리 없어진다
원문 보기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선발진 공백에도 선발 아시아쿼터 활용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국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서다. 이강철 감독은 19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선발 두 명 가지고는 힘들다. 선발 없이 야구를 하면서 매일 3회부터 불펜을 쓰면 어떻게 하나. 결국 선발이 어떻게든 최소한 5이닝이라도 가줘야 한다 라고 선발 투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선발진의 활약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 선수 시장이 선발 투수들이 고갈되면서 많은 팀이 숱하게 교체를 선택했다. 얼마나 좋은 국내 투수진을 갖췄는지에 성적이 엇갈렸다. KT는 좋은 쪽에 속했다. KT는 고영표(35), 소형준(25) 두 국가대표 투수가 15승을 합작했고 외국인 투수들도 모두 교체됐지만, 타 팀에 비해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