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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23:32:17
팀 완패에도 이강인 남다른 평점 화제, 마르카 양 팀 공동 최고점 평가
원문 보기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쓰라린 패배의 맛을 봤다. 스코어도 0-3 완패여서 아쉬움의 크기는 더 컸다. 그러나 팀 결과를 떠나 이강인의 존재감만큼은 남달랐다. 양 팀 통틀어 공동 최고점을 매긴 현지 평점도 같은 맥락이었다. AT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에 0-3으로 완패했다. 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이후 4경기 만에 당한 첫 패배다. 이강인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최전방 투톱 역할을 맡아 59분을 소화했다. 전반 3분 만에 존재감을 보였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낸 뒤, 주발인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기습적으로 찬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