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44:00

친이란 후티 무차별 공격에 확전 우려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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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이슬람 무장단체 후티가 11일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던 이집트 회사 소유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에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해 6명이 사망했다고 예멘 정부가 밝혔다. 사망자는 파키스탄 국적 선원 3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 예멘 정부군 병사 2명이다. 지난 2월 28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후티가 홍해를 지나려던 상선을 공격해 발생한 첫 인명 피해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