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21:00:00

[비즈톡톡]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 ‘치맥’보다 ‘팬덤’이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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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유통업계의 월드컵 마케팅 전략도 달라진 모습입니다. 과거 심야 경기 시간대에 맞춰 치킨·맥주 할인 경쟁을 벌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응원 굿즈와 한정판 상품, 스포츠 라이선스 상품 등을 앞세운 ‘팬덤 마케팅’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오전에 열리면서 전통적인 ‘치맥(치킨+맥주) 특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