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6:10:28
10년 거래처 찾아가 흉기 난동 60대, 2명 사상… 돈 받고 물품 안줘
원문 보기물품을 받지 못했단 이유로 거래처 사장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20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22분쯤 경기 오산시 벌음동의 한 기계 제작공장에서 사장인 60대 남성 B씨와 인근 선반·밀링 업체 사장 70대 남성 C씨에게 수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C씨는 다발성 자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도 복부 등을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흉기로 사람을 찌르고 있다 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약 40분 만인 오후 7시6분쯤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