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6T17:12:13
유가 상승에 가을 해외여행 최대 20만원 더 내나
원문 보기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오는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반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최고 단계까지 오른 뒤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연속 하락했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장거리 노선의 왕복 유류할증료 부담이 8월보다 최대 20만원 안팎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6일 항공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에 반영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은 최근 배럴당 140~150달러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가격대는 유류할증료 20단계 안팎에 해당한다. 9월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