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8:04:07
해킹 후폭풍 1분기까지 덮쳤다… SK텔레콤·KT는 역성장, LG유플러스만 웃어
원문 보기지난해 통신업계를 뒤흔든 해킹 사고의 후폭풍이 올 1분기 실적에도 고스란히 반영될 전망이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불어난 보상 비용과 가입자 이탈, 번호이동 시장 과열에 따른 마케팅비 확대가 겹치면서 SK텔레콤과 KT는 역성장이 예상된다. 반면 LG유플러스는 경쟁사 이탈 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