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04:42:45
코스피 폭락하니 단기 예금 급증… 적금은 인기 ‘뚝’
원문 보기코스피 지수가 2개월 만에 9000대에서 6000대로 폭락하는 사이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6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언제든 증시로 다시 돈을 옮기는 데 용이한 단기 예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11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정기예금 잔액은 7월 말 기준 974조3490억원으로, 6월 말보다 24조9492억원 늘었다. 지난 2022년 9월 말에서 10월 말 한 달 사이 47조7231억원 늘어난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