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7:18:03

“GPU 없이도 세계 1위”…中, 美 제치고 슈퍼컴 왕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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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9년 만에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왕좌를 되찾았다. 이번 1위 탈환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재 속에서도 그래픽 처리장치(GPU) 없이 독자적 아키텍처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24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선전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에 설치된 초대형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은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톱(TOP) 500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으로 선정됐다.톱 500은 세계 슈퍼컴퓨터들의 연산 능력을 표준 벤치마크 테스트(Linpack)로 평가